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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융합학회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1979년 창립된 이래로 한국의 문화융합계를 이끌어 오신 여러 훌륭하신 전직 회장님들의 뒤를 이어,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큰 책임을 떠맡은 이상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저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회원 및 임원 여러분들과 협력하여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2018년 회장단은 <융합과 영역간 경계 허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문간 경계 허물기, 지역간 경계 허물기, 미래지향적 가치 창출을 가로막는 각종 사회문화적 경계 허물기를 지향하며, 학술활동과 여타의 모든 사업들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가) 현시대와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는 트렌드를 주제로 삼아 모든 회원들께서 직접 참여하는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나) 학회지 <『문화와 융합』의 체제를 정비>하여 우수등재지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고, (다) <본 학회 학술상>을 매 학술대회 때마다 1인 이상 수상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라) 1979년 창립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한국문화융합학회의 역사를 정비>하고, (마) 학회의 얼굴에 해당하는 <홈페이지를 재정비>하고, (바) 한국문화융합학회 학술상(논문상, 교육상) 기금을 특별기금으로 마련하고, (사) <학회 시스템 구축> 등 시간이 허락하는 한 기타 여러 가지 업무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한국문화융합학회 활동의 사명 가운데 하나는 현실성 있고 가치 있는 담론을 창출함으로써, 인문학, 예술,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학문의 고유성과 독자성을 유지하면서도 그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근거를 확보하는 일은 특정인이 아닌 모든 회원들이 동참했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회지 『문화와 융합』에 대한 모든 회원들의 관심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이에 학회지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을 이끌어내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회원들께서 적극적인 투고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춘·하·추·동계 전국학술대회를 통하여, 새롭고 생생한 담론을 창출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또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문화융합학회 회장 홍병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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